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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생긴드로잉 20190612  종이위에 펜과 유채  30x24cm

 

서운한 마음 두지말고 "그럴수 있겠다" 생각을 바꾸면 어떻겠냐 반복해 Her를 타이르는 Him.
귀가 두개고 눈이 두개고 팔과 손이 두개고 다리와 발이 두개인 의미. 그럴 수 있나 생각하고 그럴 수 있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