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생긴드로잉 20190619  종이위에 펜과 유채  30x24cm.홈피.jpg

 

 

못생긴드로잉 20190619  종이위에 펜과 유채  30x24cm

 

오랜만에 시간이 있어 동네 미용실에 갔다.
싹뚝싹뚝 잘리는 내 머리카락.
제 시커먼 속내도 좀 잘라 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