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생긴드로잉 20190616  종이위에 펜과 유채  30x24cm.홈피.jpg

 

 

못생긴드로잉 20190616  종이위에 펜과 유채  30x24cm

 

힘들다. 그만하자.
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모든일들을 쓰레기인듯 한손에 구겨버렸다. 내 바램들이 다시 나를 흔들기에.
아냐아냐 고개 저어 구겨버리고 다시 제자리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