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생긴드로잉 20180929  종이위에 펜과 유채  30x24cm 홈피.jpg

 

못생긴드로잉 20180929  종이위에 펜과 유채  30x24cm

 

가을.
제 살 찢어 알밤을 토해낸다.
두해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 다시 봄과 여름. 내가 만든 알밤 10월 12일. 피고지고.( 2018년 개인전을 앞두고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