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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생긴드로잉20161023 한지위에 펜과 유채 32.5x23cm

 

고백.

Y군의 갤러리 미팅. 액션으로 모자라 쓰고. 번역기 돌리고 또 돌리고. 엉망진창 일일메니져. 앙몰라~

차와 주신 펑리수는 참 맛났네. ㅋㅋㅋ

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달콤한 인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