못생긴드로잉20160904 한지위에 펜과 유채 32.5x23cm.홈.jpg

 

 

못생긴드로잉20160904 한지위에 펜과 유채 32.5x23cm

 

 

너는 내 한숨 속에 산다.

자꾸 뱉어내도 가슴 가득 다시 차오르는 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