낡은 그리움 2016 한지위에 펜과 유채. 33x24cm.홈.jpg

 

못생긴드로잉20161121 한지위에 펜과 유채 32.5x23cm

 

기름이 좌르르 흐르는 고층건물 사이 우뚝 선 낡고 작은 건물. 반짝이는 고층건물보다 이 건물에 더 마음이 쓰이는 건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일꺼야.

내 가족. 내 부모처럼.. 나처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