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는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. 비단 작가뿐만 그런것은 아니지만 오늘 더 그런 생각을 했다.

 

내가 어떤사람이고 그래서 어떤것에 관심이 많으며 작업에 있어 애써도 변하지 않는 중심이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