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을 설명할것이 아니라 내 삶을 이야기해주는것이 맞다. 유추해 보건데 그래서 그러한 느낌이 드는. 정답 만큼 재미없는 것도 없지. 변화가 있다면 그 변화의 이유를 찾아 다시 처음부터.

나를 응원한, 응원할 이들과 화이팅!

 

내가 너무 잘할꺼거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