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 앞 작은 벤치도 만들었다.

엄마랑 모닝커피 소근소근 자리다.

Y는 무얼 자꾸 만든다.

추억이 될만한 일들이다.

힘듬 속에 작은 기쁨들이다.

 

이것이 집이다.